우원식,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 만나…"국회 차원 노력"

노동자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우원식 "애쓰겠다"
이용우 "규범 이전에 정의의 문제…책임 경영 위한 중요 선례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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