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3.11.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문창석 기자 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내가 엎었다…대통령 말을 거역하겠나"민주, '김건희 주가조작 불기소' 검사 3명 추가 탄핵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