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명태균 회유·거래 없어…사이도 안 좋은데 어떻게"

명태균 회유 정황에 민주당 윤리위 제소하자 반박
"난 윤에게 명태균 가까이 하지 말랬던 사람"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명태균 씨 논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가 공개된후 명 씨를 회유하고 뒷거래를 시도했다며 지난 20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명태균 씨 논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가 공개된후 명 씨를 회유하고 뒷거래를 시도했다며 지난 20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