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용산, 명태균 대통령 특별열차 동승 의혹 해명하라"

서울역 특별열차 플랫폼 현장 점검 …"사적 이용 용이"
"동승 여부, 자격, 목적, 어떤 얘기 나눴는지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왼쪽부터), 이연희, 윤종군, 정준호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플랫폼에서 대통령특별열차 운영 관련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이 대통령특별열차에 동승했다는 복수의 증언 등에 따라 특혜의혹과 관련된 자료 확보를 위해 서울역을 찾았다. 2024.11.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왼쪽부터), 이연희, 윤종군, 정준호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플랫폼에서 대통령특별열차 운영 관련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이 대통령특별열차에 동승했다는 복수의 증언 등에 따라 특혜의혹과 관련된 자료 확보를 위해 서울역을 찾았다. 2024.11.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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