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아파트로제부르노마스김부겸이재명한동훈수험수능대박김경민 기자 민주, 상법 개정안 당론 채택…이사 충실 의무집·중투표제 도입거야 장외집회 흥행 우려…'젖은 장작' 동력 살릴 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