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문창석 기자 민주 "모든 영부인이 국정 개입하겠나…김건희 여사나 소환하라"민주,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에 "사법정의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