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통령실, 김여사 23억원 시세차익 부정…거짓말 도 넘어"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 말고 두려운 사람이 없는 것이냐"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권익위 고위 간부의 죽음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촉구하며 브리핑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권익위 고위 간부의 죽음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촉구하며 브리핑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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