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한병찬 기자 1980년 '5·18 계엄' 표창, 2024년 '12·3 계엄' 법률대리인…김이수 논란민주 '尹 비상계엄 해제 국민 감사문' 당론 채택…본회의서 의결하기로관련 기사요즘 여자애들은…'트랙터 시위 폄하' 경찰청 블라인드 글 '뭇매'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경찰, '전자칠판 리베이트' 인천시의원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명태균 방지법' 발의…윤준병 '불법여론조작 방지법' 대표발의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대 사건은? '민희진' [2024 총결산-가요]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