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한병찬 기자 이재명 "연성 친위 쿠데타 진행 중…정치가 뒷골목 양아치 패싸움 돼"이재명 26일 박단 비대위원장과 회동…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설득관련 기사김영섭 KT 대표 "구조조정 없으면 심각한 문제 봉착해"공수처 검사 4명 연임…오동운 "채해병 수사, 공정·신속 처리"(종합2보)법무장관 '버럭'…"이화영 회유? 무슨 놈의 직무감찰이고 조작인가"(종합)독립기념관장 선임 절차 두고 공방…野, '평가 조작 의혹' 제기마늘가게가 상품권 192억 '깡' 의혹…배달 중개료도 뭇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