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한과 연결된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단절하고 요새화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 밝혀 남북 관계 경색이 가속화 되고 있다. 10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 확성기에서 소음이 송출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박기현 기자 무릎 꿇고 울부짓은 대남방송 피해주민…"의원님 손자면 어떨거 같아요?"국방장관, 의원에게 "ABC도 모르고 질문"…"싸우자는 거냐"관련 기사과방위, 류희림 방심위원장 등 8명 고발 의결 [국감현장]국감 막바지도 파행 거듭…과방위, 김태규 "XX" 욕설에 난장판[속보] 법사위, 야 주도 감사원장·사무총장 고발 의결…"자료제출 요구 거부"정몽규 회장, 천안축구센터 관련 배임죄 부인 "그런 사실 없다"서범수, MBK 김광일 부회장 국감 소환 "지역 상생 방안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