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열린 '경총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여론풍향계여론돌려보기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허리 숙인 尹' 최저 지지율…70대 이상·TK가 일으켜 세웠다"돌 맞고 가겠다" 윤 지지율, 국힘과 따로 간다 [여론풍향계]尹과 함께 지지율 동반 하락…與 10.16 재보선 '이상 신호'尹 지지율 또 바닥…'김여사 리스크' 정조준 국감 [여론풍향계]윤 대통령 지지율 25% 취임후 최저…부정평가 69%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