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모습. 2024.10.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친한계친윤계윤석열독대김건희불기소도이치모터스신윤하 기자 윤-한 독대 1번 의제 '김건희 해법'…빈손 회담 땐 '최악 국면'[단독] '농협 한식구' 아니면 어림 없다…"수의계약금 94% 자회사"관련 기사'김건희 라인' 쇄신 카드 먹혔다…친한 "한동훈에 마음 준 것"친한계, '김 여사 라인' 부정한 대통령실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다" 공세용산 "김여사 라인 없다"…친한계 "이젠 공론화 단계"조경태 "친한-친윤 관계, 재·보궐 결과에 달려…김 여사 라인 쇄신 필요"수면 위 떠오른 '한남동 라인' 7명…인적 청산 놓고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