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명태균 씨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김건희명태균공천개입윤석열신윤하 기자 국힘,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전략 수정…'선거법 유죄' 총공이재명 대선 비용 434억 환수…국힘 '강제집행 면탈 방지법' 발의관련 기사尹 세번째 거부 '김건희 특검법'…재의결 연기 노림수 통할까민주 "한동훈, 대표서 쫓아내려는 속셈 모르나? 특검 협조하라"민주 "윤·김건희·명태균, 공선법·정자법·정당법 위반으로 고발"민주 "윤 부부 휴대폰 교체는 증거 인멸…공수처, 증거보전 신청해야"'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