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철없는 오빠' 파장…여 "선거 때마다 김여사" 울상

김여사 카톡까지 공개…대통령실 해명에도 논란 지속
"대통령실 즉각적 조치 필요해…문제 풀고가야 한다"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명 씨와 김 여사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명태균 씨 페이스북)
명 씨와 김 여사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명태균 씨 페이스북)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