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와 김 여사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명태균 씨 페이스북)관련 키워드명태균박기현 기자 김건 "살상무기 지원 카드, 북 기술이전 억제…김정은-트럼프 만남 글쎄"여야 尹 골프 공방…"오바마, 전쟁때 145번 쳐" vs "시기·장소 부적절"관련 기사[뉴스1 PICK]이재명 “팔팔하게 살아서 인사…난 결코 죽지 않는다”이재명 "난 죽지 않아"→ 진중권 "죽는 건 주변 사람들…발악해봤자 끝났다"난세에는 영웅이 등장한다는데 [기자의눈]이재명 "난 결코 죽지 않아"…野, 3차 정권 퇴진 장외집회(종합)'특검 촉구' 野 도심 수만명 집회…보수단체 '이재명 구속'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