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와 김 여사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명태균 씨 페이스북)관련 키워드명태균박기현 기자 추경호 "민주, 무인기 남북 책임 양비론으로 안보 불안 선동"한동훈 '조희연·전교조 저격' 서울교육감 선거 '지원사격'관련 기사김민석 "남편을 오빠라 하자니 '바보' 되고, 혈육을 오빠 하자니 국정농단"명태균 "홍준표 거짓말 그만…여론조사 의뢰자, 洪캠프 핵심이자 洪아들 지인"명태균 "金 여사 문자 2000건, 尹 체리따봉도 있다…오빠, 친오빠 아닌 尹"대통령실, 비선 논란·명태균 폭로 맞대응 불구…논란 확산에 '고심'재보궐 선거 '운명의 날'…한동훈-이재명-조국, 리더십 성적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