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비서·행정관, 김여사 영향력 선봉장…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대통령 리더십 바닥…김여사 의혹 건이 상당히 작용"
"한동훈과 독대 앞두고 언짢을 수 있지만 익숙해져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 참석해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의 만찬사에 박수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 참석해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의 만찬사에 박수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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