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리호남 없는 2019아태대회 출장보고서…검찰 대북송금 조작"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리호남 불참 재확인"
"검찰, 공권력 제멋대로 휘두른 죄값 치를 것"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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