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국감대북송금구진욱 기자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1억원 입금…여론조사 비용 대납'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거친 언행 자제해달라"관련 기사11월14일→15일→25일…이재명 부부가 넘어야 할 '삼각 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