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명태균, 윤석열·김종인 배석할 정도면 동네 잔챙이 아냐"

"윤, 명태균이 보고했다는 여론조사 인지·지시했다면 불법"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37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우상호 (사)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37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우상호 (사)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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