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공격 사주' 김대남 "날 탄핵 도구로 이용…조사 응할 것"

'한동훈 치면 김 여사 좋아할 것' 발언 "짜깁기" 해명
"김여사와 친분 없어…공작·사주와 아무런 상관 없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2021.4.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2021.4.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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