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박기현 기자 박상우 장관 "사전청약 당첨자 입장서 대안 검토하겠다"[국감현장] 장관 차가 당근 매물로…野 "내가 올려봤다" 與 "사기 범죄"김동규 기자 박상우 장관 "사전청약 당첨자 입장서 대안 검토하겠다"[국감현장] 장관 차가 당근 매물로…野 "내가 올려봤다" 與 "사기 범죄"관련 기사'이화영 유죄' 재판부 '대북송금' 재판도…행정처장 "위법 아냐"(종합)[국감현장]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 증인 출석 두고 줄파행"실무 과장 나와라" 야당 요구에, 이상민 "전달했지만 강요 못해"[국감초점] 야, 김대남·뉴라이트 교과서 맹공…여, '가짜뉴스' 맞불고려아연 분쟁 확대…영풍정밀 공개매수가 상향 기대에 9%↑[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