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대남송상현 기자 예금 보호한도 '5000만→1억원'…법사위 통과"내란공범 발언 사과하라" vs "비상계엄 사과부터" …법사위 5분만에 파행관련 기사서울의 소리 관계자·최재영 목사 압색… "명예훼손 혐의"(종합)'서울의 소리' 본사 압색…"최재영·김대남 명예훼손 혐의"'게시판 갈등' 공식회의 충돌…한동훈 "날 끌어내리겠다는 것"(종합)[뉴스1 PICK]'당원 게시판 논란'…한동훈 "당대표 흔들고 끌어내리겠다는 것"윤상현 "한동훈 맞을 매라면 빨리, 회피하면 실망…韓 하기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