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박소은 기자 국힘 "검사 탄핵청문회, 이재명 위한 국회 사유화 결정판"국힘 "개천절 홍익인간 되새겨야…산적한 민생법안 처리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