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원전 1호기의 모습. 2017.2.7/뉴스1 ⓒ News1 최창호관련 키워드국민의힘월성1호기월성원자력중수로월성중수로조현기 기자 개혁신당 "공무원 가족이 명품백 받는 나라 됐다…진실은 특검으로"국힘 김재섭 "궁색한 핑계도 하루 이틀…김 여사, 사과해야"관련 기사"월성1호기 조기 폐쇄로 한수원 수익 1.5조 상실…한전도 2조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