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5일 서울 마포구 정치학교 반전에서 MZ세대와 한국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부겸 전 총리 측 제공) 2024.7.5/뉴스1관련 키워드김부겸구진욱 기자 이재명 "지금의 정치, 상대 없애고 싶어해…국민들 나설 것"방탄 논쟁·尹 지지율 하락…민주, '사법리스크' 법정 밖 여론전 확대관련 기사10·4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평화, 가야 할 그날'이재명 "100만원"·조국 "받고 20 더"→ 김부겸 "자기 땅 팔아서 줄 건가"김부겸 "내가 알던 尹 장점은 어디로, 귀 닫고 고집만…대화하면 체면 깎이나"김대중 탄생 100주년, 여야 지도자 "DJ정신 계승" 한목소리김부겸 "한동훈 독대 요청 거절한 대통령실…옹졸한 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