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게 10.16 재보선…이겨도 본전, 지면 리더십 타격
공천권 시도당 위임·등판은 최소화…선거전 거리두기
텃밭 부산 금정이나 인천 강화 패배시 책임론 불가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부산 금정구 윤일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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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부산 금정이나 인천 강화 패배시 책임론 불가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