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위원장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윤석열추경호이비슬 기자 한동훈, 정년 연장으로 민생 정책 드라이브한동훈 "청년 자산 형성 규제 풀 것…부동산 대출 편의 제공"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6일, 화)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국힘 당혹…"대법 판결 서둘러야"'게시판 충돌' 2라운드…"당대표한테, 기강 엉망" vs "끼어들지 마"김종혁 "당게, 3차 김옥균 프로젝트…한동훈 가족? 그걸 왜 밝혀야 하나"윤 대통령, 개각 등 인적쇄신 일정대로…"시계가 빨라질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