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위원장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윤석열추경호이비슬 기자 국힘 "민주·혁신당, 10·16 재보선 돈풀기 선거로 변질시켜"김기현 '탄핵의 밤' 주선 강득구에 "탄핵 선동 앞잡이"관련 기사'김건희 특검법' 순풍 탄 민주…동요하는 여권 8명 표단속 아슬한동훈, 친윤-친한 '장외 설전' 수습…"균열 드러난 것 아냐"대통령실 "독대는 이미 오염됐다"…윤-한 만찬 후 더 냉랭"뺨 한 대" "해당 행위"…용산 만찬 후 친윤-친한 '장외 설전'윤·한 갈등에 與 공멸 위기감…'김건희 리스크' 돌파구 주문 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