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위원장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윤석열추경호이비슬 기자 명태균, 이틀 전까지 김 여사에게 메신저 보내…김 여사 답하지 않아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 당 지도부에 "김태우 뛸 수 있게"관련 기사국힘, 특별감찰관 추천 '합심'…당원게시판 논란 '갑론을박'(종합)국힘 '특별감찰관·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건의' 당론 결정尹, APEC·G20 참석차 출국…김여사 동행 않고, 한동훈 환송'김건희 특검법' 3번째 통과 임박…28일 재표결 이탈표 관건[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