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후폭풍' 친한-친윤 공방전…지도부 갈등으로 커질라

친한 신지호 '추 원내대표 저격' 발언…지도부 갈등설
한동훈 "균열 아냐" 진화에도…원외 대표 한계 재부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16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후보자 인사말을 들으며 손뼉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16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후보자 인사말을 들으며 손뼉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위원장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위원장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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