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존폐 위기 놓인 TBS 망가뜨린 공범은 오세훈과 방통위"

"특정 프로그램을 이유로 예산 지원을 끊고, 출연기관 빼버려"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권익위 고위 간부의 죽음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촉구하며 브리핑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권익위 고위 간부의 죽음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촉구하며 브리핑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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