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임종석 2국가론'에 "북 붕괴후 중국 점령 용인할 건가"

한동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었다. 그건 주사파도 마찬가지"
권영세 "35년 지난 지금도 전대협 의장으로 사나" 임종석 직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 질의를 듣던 도중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 질의를 듣던 도중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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