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오전 영광 홍농읍 한수원 사택 앞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서왕진 의원, 오른쪽은 장현 영광군수 후보.2024.9.19/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재보궐선거영광군수호남임윤지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민주 "이재명 선거법 1심, 주요 증거·사실 판단 안 해…명백한 오판"관련 기사조국 없는 '조국당' 현실되나…당 존폐 근본적 고민 '불가피'경남 야당·시민단체 "명태균-김건희-윤석열 게이트 참을 수 없다"[단독] "민주당의 '싹 자르기' 확인된 선거"…혁신당 재보궐 선거 평가'조국 탄핵열차' 기적 울리는데…탑승엔 신중한 민주당'한동훈 특감' 넘고 '이재명 특검' 건너고…尹 '민생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