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배준영 "쌍특검·지역화폐법 필리버스터 오늘 의총서 결정"
"옳지 않은 법안…대통령에 재의요구 요청할 것"
"얼어버린 의료계 마음 못 풀어…계속 노력할 것"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며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 여당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