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김여사 공천 개입?…김영선, 하위 10% 컷오프됐다"

"尹 지지율, 심각한 위기 경보…방치하면 국정 운영 동력 확보 힘들어"
"여야의정 협의체 성사 8부 능선…정부, 조금 전향적으로 움직여줘야"

신지호(사진 오른쪽)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사진은 신 부총장이 지난 총선 당시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장 자격으로 서울시 서초구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서 고발장 제출 관련 입장을 밝히던 모습이다. 뉴스1 ⓒ News1 DB
신지호(사진 오른쪽)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사진은 신 부총장이 지난 총선 당시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장 자격으로 서울시 서초구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서 고발장 제출 관련 입장을 밝히던 모습이다. 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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