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부산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에서 오찬을 위해 돼지국밥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박기현 기자 "여당 줬으면 야당도 줘야지"…정쟁에도 지역 예산 챙기기는 '한마음'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