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외모 품평'에…김종혁 "얼마나 유치하냐"

민주당 겨냥해 "귀당 특정인 살모사 같다고 하면 좋겠나" 비판
"조국, 한 단어로 '유치해'…본인이 더 얇디얇다"

우원식 국회의장(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우원식 국회의장(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