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외교부 여권 직배송 서비스 이용률 12%에 불과"

"국민 편의 높이고 지자체 업무 경감 필요…여권 개별배송 활성화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2일 광주시의회 5층 예결특위 회의실에서 열린 30차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4.8.22/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2일 광주시의회 5층 예결특위 회의실에서 열린 30차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4.8.22/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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