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한동훈윤석열의정갈등여야의정협의체2025년의대정원25년의대정원백지화여당조현기 기자 국힘 김종혁 "당원들도 김 여사 좀 다니시지 말라 해"10대 마약사범 작년 1천명 돌파, 5년새 9배↑…마약 못끊는 2030 증가세관련 기사윤 대통령, 24일 한동훈 등 당 지도부와 만찬…의료개혁 등 논의한동훈, 오늘 윤석열 대통령 체코 순방 환송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여야 대전시당 위원장이 전한 추석 밥상머리 민심은?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