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한동훈윤석열의정갈등여야의정협의체2025년의대정원25년의대정원백지화여당조현기 기자 국회 소통관 1층 식당서 불…6명 연기흡입탄핵 가결 그 후 일주일…국힘, 한동훈 사퇴부터 원톱 논란까지 혼란관련 기사[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윤석열 탄핵' 이제 '헌재의 시간'…이번주(16~21일) 주요일정윤석열·한동훈 '2막' 열릴까…다른듯 닮았던 '정치 신인''질서 있는 퇴진' 尹, 국정동력 상실…의료 개혁도 표류하나"尹 당선 전으로 되돌려야"…거리로 나온 의사들, 尹 탄핵 시국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