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파리 패럴림픽, 영웅들의 투혼 감사…장애인 스포츠 기회 확대"

"83명 선수들 열정·노력,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與, 내년 예산안 '장애인 스포츠 기회' 확대 담아

휠체어 남자 탁구 에이스 김영건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현준 코치. (대한체육회 제공) 2024.9.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휠체어 남자 탁구 에이스 김영건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현준 코치. (대한체육회 제공) 2024.9.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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