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상래 후보.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조상래더불어민주당곡성군수재보궐선거임윤지 기자 [트럼프 시대] "윤, 가만있으면 위기…과거 정부 사례 근거 삼아야"홍기원 "트럼프 귀환, 더 과감할 것…불확실성 대비해야" [트럼프 당선]관련 기사혁신당, 영광·곡성 찾아 낙선인사…조국 "종착점 아닌 시작점"진보당에도 밀린 조국혁신당, 내년 4월 재보선 '올인''한달 살이' 아쉬운 성적표…조국, 19일 영광·곡성 낙선 인사22년 만에 곡성군수 후보 냈지만…한동훈·나경원 출격에도 '3.48%'곡성군수 패배했지만…조국당 후보 14곳 투표소 중 3곳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