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추석을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제복 영웅·유가족,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체코 원전 수주 유공자 등 각계 인사들에게 전통주와 화장품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4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2024.9.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대통령실추석선물거부임윤지 기자 이언주 "여수·포항 등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해야"이재명, 퇴임 앞둔 주미대사 만나 "한미, 포괄동맹으로 발전할 것"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2일, 일)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토)[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