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문다혜, 출판사서 받은 2억5천만원 文 퇴임 후의 일"

"출판사 제작·마케팅에 참여 대가와 사인간 채무"
"검찰이 '사위 취업 사건' 아무 증거 못 찾자 자극적 여론몰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고민정(왼쪽부터), 민형배,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계좌 추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고민정(왼쪽부터), 민형배,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계좌 추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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