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식 회담 나선 한동훈-이재명, 25만원 지원법 결론 이끌어 낼까

민주당 당론 1호 '민생지원법' 공식 의제 포함
실무진 회담 결과 '희의적'…명절 앞두고 여야 대표 성과 부담 변수

국민의힘 박정하(왼쪽),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동훈, 이재명 대표 회담과 관련해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양당 대표는 9월 1일 오후 2시 국회 본청에서 90분간 정치개혁·추석대책·저출생 등 6대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2024.8.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민의힘 박정하(왼쪽),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동훈, 이재명 대표 회담과 관련해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양당 대표는 9월 1일 오후 2시 국회 본청에서 90분간 정치개혁·추석대책·저출생 등 6대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2024.8.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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