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신숙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송상현 기자 5선 투톱 '쌍권 체제'…안정·연륜 '강점' 도로 친윤당 '약점'민주 "尹, 공관에 둬선 안돼…내일 소환 불응하면 체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