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과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오후 인천에서 각각 연찬회와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딥페이크25만원 지원법티메프 사태채상병 특검법신윤하 기자 국힘 "이재명, 사법부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멈춰야"(종합)한동훈, 연평도 포격 14주기 맞아 "굳건한 안보 태세만이 평화 실현"관련 기사오세훈 딥페이크 영상 등장한 시의회…여의도선착장 사업에 '고성''나체 사진 합성'…대구서 '딥페이크' 피해 기초의원 6명 추가 확인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그만…민생·예산 국회 만들자"국힘 "李 방탄 '묻지마' 예산 삭감 막을 것…12월 2일까지 통과"'수장 공백' 여가부 장관 임명 속도 붙나…신영숙·전주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