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보건복지위원회간호법임윤지 기자 야 "'파우치 앵커' 박장범 사장 후보 청문회도 이틀"…여, 반발 정회민주 "최악의 불통령, 참모 뒤에 숨지 말고 특검 수용하라"관련 기사"병원 간호서비스 향상 위해 수가 차등제 보다 강화해야"전국 공공병원 의사 3653명 부족…보건소 594곳은 의사 '0명'정신질환 의사들 면허 그대로…환자들 모른 채 年2800만건 진료·수술민주 "28개 민생법안 통과…야당 적극 노력 반영된 결과"[뉴스1 PICK]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간호사들 '기쁨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