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정진석 "대통령 관저 내 정자 문제 없어"

"관저 많이 초라해 정자 설치…위법 사항 없어"
'정자 건축 비용' 과거에도 구체적으로 밝힌 바 없어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정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정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실 관저 증축 의혹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실 관저 증축 의혹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대통령실 관저 증축 의혹 관련 답변을 듣던 도중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대통령실 관저 증축 의혹 관련 답변을 듣던 도중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새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참여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호처의 철저한 검증과 감독 하에서 이뤄지는 보안 업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새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참여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호처의 철저한 검증과 감독 하에서 이뤄지는 보안 업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새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참여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호처의 철저한 검증과 감독 하에서 이뤄지는 보안 업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새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참여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호처의 철저한 검증과 감독 하에서 이뤄지는 보안 업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대위원 만찬에 앞서 참석자들과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대위원 만찬에 앞서 참석자들과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국빈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차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국빈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차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국빈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차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국빈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차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국빈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차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국빈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차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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