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특검한병찬 기자 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민주·혁신 재보궐 신경전…"조국 사과, 이삭줍기" "범죄경력 흠결"관련 기사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뉴스1 PICK]경부선 '국힘' 호남선 '민주'…정치권, 텃밭 향해 귀성인사추경호 "특검법 등 12일 처리 안 해 다행…19일 협의 요구는 유감"'해병대원·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통과…여당 반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