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1,22차 인재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상속세법임광현임윤지 기자 유상임 과기부 장관 "내란 여부는 아직 결정나지 않아"민주, 계엄법 개정안 당론 재추진…"국회 막으면 계엄 자동 해제"관련 기사좌초된 밸류업 '당근'…세제혜택 백지화에 상장사·업계 "허탈"집안단속 끝낸 이재명 '우클릭'…'감세·기업 프렌들리' 중도 공략'종부세 폐지·상속세 인하' 검토에…민주 "좌회전 깜빡이 넣고 우회전"정점식 "민주당 상속세 완화 검토 환영…대대적 개편해야"민주 "집값 상승에 따른 중산층 상속세 감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