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박상수대변인김병주더불어민주당박소은 기자 경기침체에 노년층 신용불량자 18만명…6개월새 1만명↑'웹툰 선정성' 민원 이어지는데…자율규제로 사실상 방치관련 기사국힘 "수도권 참패 일시적 현상 아니다"…특위 출범국힘 "대만 36% 폭락…이재명, 금투세 폐지 결심해야"한동훈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에 세종갑 류제화 내정김재섭 "文 '내 소원은 ○○○ 당선'은 선거개입 아니고 영부인 조언은 개입?"국힘 소장파 첫목회 토론회 "박민수 차관 경질" "정부 인식 안일"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