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박상수대변인김병주더불어민주당박소은 기자 김건희, 기자회견 앞둔 尹에 "국정성과 말고 사과 많이 해라"[인터뷰] 김영우 "尹 탄핵은 과해…이재명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관련 기사국힘, 윤관석 전 의원 실형 선고에 "민주당 쩐당대회 사죄하라"野 '명태균 살라미'→與 "난감, 뭘 알아야 방어하지…굿판 지켜볼 수밖에"[오늘의 국회일정] (28일, 월)친한계, '김 여사 라인' 부정한 대통령실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다" 공세국힘 박상수 "권성동 거론 '도곡동 7인회' 없다…불협화음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