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의요구…민주 "대통령 폭주, 독재 수준"

"여야 협치 나선 날 거부권 폭탄…이 정도면 중독"
"尹, 21번째 거부권…이승만 말로 따라갈까 우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 개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 개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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