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특검에 연일 청문회…위태로운 여야 '협치'

권익위 국장 사망에 갈등 촉발…"김건희 특검법"vs"정쟁소재 개탄"
22대 국회서 청문회 8차례…'방송장악', '마약수사' 등 앞으로도 계속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협의체 운영방식을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협의체 운영방식을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