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尹 정부 성과가 수출 호조로…규제 혁파에 최선"
"사상 처음으로 일본 제치고 세계 5위 수출국 오를 것 기대"
7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122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6월(124억1000만 달러)과 2017년 9월(123억4000만 달러) 이후 역대 세번째로 높은 수준의 흑자이며, 6년 9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올 상반기 경상수지는 377억3000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2024.8.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