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상임위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정파로 쪼개진 국교위 …중장기 교육발전계획 전문위 재구성"특정해역 출입항 때도 비대면 신고" 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AI 기본법·단통법 폐지안, 국회 상임위 문턱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