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통신기록 조회는 적법한 절차…이재명, 그런다고 무죄 안 돼"

"통신기록 조회, 대선개입 수사 과정 절차 거친 것"
"검찰 손발 묶는 정치 선동…국민적 의심만 커진다"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취재진 질의를 듣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취재진 질의를 듣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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